2022. 4. 12. 15:33ㆍ디지털메뉴판
종이 메뉴판 백 개 보다는 잘 만든 디지털 메뉴판 한 개
당신도 느끼고 있는 종이 메뉴판의 한계
종이 메뉴판은 들어가는 시간과 노동 대비 불편합니다.
매번 신메뉴를 개발하거나 가격을 인상해야할 때마다 메뉴판을 바꿔야하는데
바꿀때마다 돈은 돈대로 드는데 심지어 다시 인쇄하고 세팅해야하는 과정, 너무 번거롭지 않나요?
시간, 노동 대비 가성비가 중요한 만큼 사장님에게 메뉴판 개선이 필요합니다.
요즘 해외 식당은 다 QR 메뉴판으로 바꾸는 추세
포스트코로나 시대 음식 사업의 트렌드 변화
코로나 이후 자영업자로 살아남기 너무 힘드시죠? 하지만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새로운 변화와 시도를 통해 위기를 헤쳐 나가는 사람들이 결국은 시장의 선두주자가 됩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이한 해외 요식업 비즈니스는 누구보다 빠르게 디지털과의 융합을 통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IT 강국 한국을 제외한 다양한 나라에서는 QR 코드를 찍고 메뉴를 확인하고, 주문을 합니다.
TMI의 시대, 머물고 공유하고 싶은 식당이 뜹니다
사소하지만 드러낼 수 있는 이야기는 소비자와의 관계가 돈독해지는데 필수 전략
아이러니하게도 작고 사소한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은 기억을 하고 친밀감을 쌓습니다. 길고 따분하고 형식적인 종이메뉴판에서 참신하게 느껴지는 디지털 메뉴판을 통해 당신만의 이야기를 담아보세요.
가끔은 TMI 같이 느껴지는 정보들이 매장을 기억하게 합니다. 인위적이고 가끔은 작위적이게 느껴지는 이야기보다 진정성 있는 매장만의 이야기를 담아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여보세요.
오뉴 메뉴판의 특징
01. 스마트한 추천으로 매출도, 매력도 UP
맥도널드의 경우 신메뉴를 출시할 때마다, 매장의 30%으로 해당하는 면적에 신메뉴를 광고하고 합니다. 신메뉴의 사진을 보면, 고객들은 맛이나 가격과 상관없이 한번 먹어보고자 하는 심리가 작용됩니다.
오뉴는 이러한 고객들의 심리를 바탕으로 스마트한 메뉴 추천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사장님들이 가장 많이 팔고 싶은 주력 메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자 하는 신메뉴들을 매력적인 사진으로 홍보해보세요!! 종이로 글로만 설명할 때에 비해 주문이 늘 수 있습니다.
02. 스토리를 가진 매장이 강하다!
“ 사실은 설득하지 못한다. 느낌이 할 수 있다. 그런 느낌을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토리이다”
- 톰 어새 커
스토리는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가장 기억에 오래 남는 정보전달방법입니다. ‘식혜’보다 ‘할머니가 정성스럽게 담은 30년 전통의 식혜’가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처럼요!
오뉴의 스토리텔링 공간에서 매장만의 스토리, 이야기를 담아 고객에게 매장을 각인시켜보세요.
만들기 쉽고, 관리하기 쉬운 관리자 사이트
종이메뉴판은 단 하나의 정보만 바꾸려해도 다시 인쇄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반면 디지털 메뉴판은 실시간으로 메뉴를 업로드하고 변경할 수 있습니다.
재고가 소진되거나, 시즌메뉴를 더이상 팔게 되지 않았을 때도 편리하게 메뉴를 지우고 만들면서 쉽게 메뉴판을 관리해보세요.
오뉴를 사용한 고객들이 말한 디지털 메뉴의 장점
평생 0원으로 시작해보세요
이러한 디지털 메뉴판을 무료로 사용해보세요!
회원가입 후 메뉴를 입력한뒤 내용을 입력하면 바로 완성입니다.
메뉴를 입력하자마자 바로바로 메뉴판이 업데이트 되니, 더더욱 편리하게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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